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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4월 9일 토요일

임시

성영환

어제 대전 계족산의 황톳길을 맨발로 걷다가 엄지발가락을 삐어 버렸다.
걷기가 힘들구만,    며칠동안 요양해야 염증이 사라질듯....

대암산에 한번도 올라가지 못해 꼭 가보고 싶었는데,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아쉽기 짝이 없다.
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 보내시고,  목요일 쯤에는 낳을 것으로 예상하니 그 때 봅시다.